저는 만화책을 보던 시절이라 마우스보다는 손가락을 이용해서 페이지를 넘기면서 만화를 감상하는 것이 너무나도 익숙하죠. 하지만 요즈음은 직접 페이지를 넘기는것 보다는 아무래도 마우스를 통해서 만화를 감상하는 일에 익숙함을 느끼시는 분들이 더욱 더 많지 않나 생각을 하는데요. 만화책은 물론이거니와 웹툰이라고 해서 인터넷을 이용해서 감상을 하고 있는 세상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만화책을 컴퓨터로 볼 수 있는 이유? 스캔을 해서 파일을 만들어서 감상을 하는 것이 가능한 것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그냥 컴퓨터를 통해서 그림을 그리는 것이 가능하다라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아닐까 생각을 하는데요. 아마 사이툴 모르시는 분들은 없으리라 생각을 하는군요. 다른 분들은 몰라도 이글을 보시는 분들이라면 다들 잘 아시고 있으리라 생각을 하는데요.
작은 용량으로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이들에게 잘 알려져있는 소프트웨어가 아닌가 생각을 하는데 다만 아쉬운 한가지라 한다면 공식적인 웹사이트에서 따로 한글판이 제공이 되고 있지는 않는다라는 사실이라 할 수가 있겠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사이툴 한글 버전으로 전혀 사용을 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라고 할 수가 있죠.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사용을 하는 똑똑한 분들이 많다라는 것인데요.
그래서 한글 버전을 활용할 수 있는 한가지 방법! 공식적인 곳에서 설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전달을 하고 있는 사이툴을 받아서 설치를 하는 것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이렇게 하시면 우리가 사용하기 편리한 한글버전을 활용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겠는데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라는 점에서 많은 분들이 반기기는 하시지만 사실 전달받는 경로에 관해서 다소 찝찝함을 감추시지 못하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도 그럴만한 것이 아무런 곳에서나 파일을 받았다가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있었으니 말이죠.
그래서 영 찝찝하다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받으신 이후에 백신을 통해서 충분히 검사를 해주신 이후 설치를 해주시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혹시나 백신도 못 믿겠다! 뭔가가 찝찝하다 하시는 분들이라면 그냥 안전하게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서 영어버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는군요.
좌우지간 결론은 사용하고자 한다면 한글로 된 버전도 얼마든지 사용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라는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다만 단점도 있다라는 사실! 어떠한 방법을 사용하시건 장점과 단점이 있는만큼 여러분들이 판단을 하셔서 선택을 하시면 되지 않을까 하는군요.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직접 전달을 해드리지 못한다라는 점 여러분들의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바라면서 저는 다음에 좀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이야기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